두 날개로 날아오르는 건강한 교회
돈암교회는 1908년 10월에 시작되었으며
기독교대한감리회에 소속된 교회입니다.
돈암교회는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사도행전의 교회처럼, 대그룹 날개인
축제예배와 소그룹 날개인
속회(셀가족모임)가 균형을 이룬 두 날개를
가진 교회로 주님의 지상명령인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으라”는
세계복음화의 위대한 비전을 품고
달려가고 있습니다.

돈암교회는 사람을 세우는 교회입니다.
거듭난 평범한 그리스도인을 양육과
훈련을 통해 황홀한 평신도 사역자로 세워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달려가는
교회입니다. 

열린모임을 통해 한사람이 전도되면
새가족섬김이 사역과 새가족반을 거쳐
교회에 정착됩니다. 

양육반을 거쳐 기본신앙을 다진 뒤
세계비전 제자대학에 입학, 본격적인
제자훈련에 입문하게 됩니다.

세계비전 제자대학은 세상적인 가치관에서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변화되는
신앙의 사관학교입니다. 
세계비전 제자대학을 통해 하나님의
군사로 변화한 이들은 각 지역과 직장,
병원, 캠퍼스를 감당하는
전도소그룹 리더와 셀가족 모임의 영적
아비인 셀리더로 세워지게 됩니다.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제자가 되어
1백 1천 세계비전을 이루는 생명의
공동체라는 사명으로 달려가는 돈암교회는 
1천 비전으로 공동체를 세우며, 지역과
민족을 변화시키며, 1백 비전으로 열방을
변화시켜 주님의 지상 명령인 
세계복음화를 이루고자 앞으로도 끊임없이
달려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