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세이레특별새벽기도회

"21일의 기적" 연말연시 세이레 특별새벽기도회

2022년 12월 26일(월)부터 2023년 1월 17일(화)까지 "21일의 기적" 연말연시 세이레 특별새벽기도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내가 하늘에서 듣고"라는 주제로 현인호 담임목사님께서 21일간 은혜로운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22년 한 해 동안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23년에도 함께 해주실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이른 아침 첫 시간을 주님께 드리기로 결단하였습니다. 

13명의 성도들이 21일간 하루도 빠지지 않고 개근하였고, 14명의 성도분들이 14번이상 출석했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23년에도 언제나 기도가 끊이지 않는 돈암교회 되기를 소망합니다.